(디퓨즈 유전자 라인)
블러드레드, 블러드 등으로 불립니다. 어릴때는 모습은 일반콘과 혼동되서 구분을 잘 하여야합니다. 시간이 지날수록 확산현상이 강해져 성체에 가까워질수록 단색의 아름다움을 띄게 됩니다. 이 변화는 매우 드라마틱하며 성체 이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강하지게 됩니다.
블러드 모프는 마스크와의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마스크 유전의 특성이 발색향상과 배면체크무늬 갈라짐인데 디퓨즈는 배면에 체크가 없는 모프라 이 둘이 함께 있는 것을 표현적으로 관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.
따라서 라인브리딩으로 보심이 맞으며 베이비의 향후 퀄리티는 부모개체의 퀄리티를 봐야 알 수있는 흔치 않은 콘의 모프입니다. 블러드 모프에 파이사이드의 트리플 모프가 있는데 특이하게 흰 배면이 옆까지 올라와서 적백의 발색을 한개체에서 동시에 보여줍니다. 이는 아직까지 유전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습니다.
베이비때 구분법
-전체적으로 짙은 붉은색감
-옆면의 체크무늬 없는 확산
-배면의 체크무늬 없이 희며 경계가 뚜렸하지않고 흰색에 붉은색이 흐트러져있음
-위 3가지 사항을 보고 퀄리티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. 어릴때라도 붉을수록, 옆면 확산이 강할수록, 배면 흐트러짐이 심할수록 성체때 아름답게 변합니다.
라인브리딩
-블러드레드
추천 트리플 모프
-블러드 스트라이프
-파이어 (블러드레드+알비노)
-파이사이드 블러드
(블러드 + ??)